방탈출은 어떻게 하나요?
방 안을 눌러서 살펴보고, 물건을 주워 가방에 넣고, 알맞은 곳에 써서 잠긴 문을 여는 1인칭 퍼즐 게임입니다. 예전 플래시 방탈출처럼 벽 네 면을 화살표로 돌며 단서를 찾습니다.
이야기는 할머니 댁에서 벌어집니다. 다락방에서 낮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문이 잠겨 있고, 할머니가 남긴 단서를 따라 서재와 유리 온실을 지나 정원까지 가야 합니다. 무섭거나 어두운 장면 없이 밝고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퍼즐이 나오나요?
| 방 | 퍼즐 | 자물쇠 |
|---|---|---|
| 1. 다락방 | 뜨개 바구니, 선물 상자, 오르골, 서랍, 장난감 상자, 액자, 문 | 방향 · 색 · 숫자 4자리 |
| 2. 서재 | 책장, 책상 서랍, 피아노, 망원경, 금고, 유리문 | 건반 색 순서 · 숫자 3자리 |
| 3. 온실 | 바닥 발자국, 새집, 수도꼭지, 물뿌리개, 화분, 정원 문 | 방향 · 색 |
- 숫자 자물쇠: 다이얼 위쪽을 누르면 1 올라가고 아래쪽을 누르면 1 내려갑니다. 맞는 숫자가 되면 저절로 열립니다.
- 색 자물쇠: 칸을 누를 때마다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순서로 바뀝니다.
- 방향 자물쇠: 화살표를 차례로 누릅니다. 다 누르고 틀리면 처음부터 다시 누릅니다.
- 물건 쓰기: 가방에서 물건을 한 번 눌러 고른 뒤, 쓸 곳을 누릅니다. 다시 누르면 고르기가 풀립니다.
단서는 어디서 찾나요?
단서는 모두 방 안에 보이는 그림 속 숫자, 색, 도형, 방향입니다. 아무 데나 마구 누르지 않아도 논리로 이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자물쇠 다이얼 위에 ★ 같은 도형이 있으면, 방 안 어딘가에 같은 도형이 붙은 물건이 있습니다. 글자를 읽어야 풀리는 퍼즐은 없어서 한국어판과 영어판의 정답이 같습니다.
막히지 않는 요령은?
- 벽 네 면을 먼저 한 바퀴 도세요. 무엇이 잠겨 있고 무엇이 빠져 있는지 알아 두면 물건을 주웠을 때 바로 쓸 곳이 떠오릅니다.
- 자물쇠에 붙은 그림을 보세요. 발자국, 도형, 테두리 색이 단서가 있는 곳을 알려 줍니다.
- 개수를 세는 퍼즐이 있습니다. 같은 도형이나 같은 색끼리 짝을 지어 세어 보세요.
- 막히면 힌트를 한 단계씩 여세요. 1단계는 방향, 2단계는 구체적인 방법, 3단계는 정답입니다.
진행 상황은 이 브라우저에 저절로 저장되어 다음에 이어 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풀면 걸린 시간과 힌트를 쓴 횟수가 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