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우체부는 어떤 게임인가요?
새끼 너구리 우체부 보리가 되어 숲 마을 주민 아홉 명에게 편지와 소포 14통을 전하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탐험 이야기 게임입니다. 싸움이나 시간 제한은 없고, 마을을 걸어 다니며 주민과 이야기하고 수수께끼를 풀면 됩니다.
옛날 롤플레잉 게임의 마을처럼 칸으로 된 지도를 돌아다닙니다. 우체국이 있는 숲 마을에서 시작해 강가, 호숫가, 버섯 언덕, 북쪽 바닷가의 낡은 등대까지 길이 이어집니다. 천천히 둘러보며 하면 한 번 끝까지 하는 데 15분 안팎이 걸립니다.
편지는 어떻게 전하나요?
| 할 일 | 방법 |
|---|---|
| 가방 받기 | 우체국 앞 부엉 국장에게 말을 걸면 편지 여덟 통이 든 가방을 받습니다. |
| 배달하기 | 받는 주민 옆에서 말을 걸면 저절로 전해집니다. 전할 편지가 있는 주민 머리 위에는 편지 말풍선이 뜹니다. |
| 소포 심부름 | 편지를 받은 주민이 다른 주민에게 갈 소포를 맡기기도 합니다. 꿀빵, 노래 악보, 요리책 같은 것입니다. |
| 수수께끼 편지 | 이사 간 주민, 이름 대신 별명이나 설명만 적힌 편지는 주민들에게 물어 받는 사람을 찾아냅니다. |
| 막힌 길 | 부서진 다리와 가시덤불은 주민의 부탁을 들어주면 열립니다. |
남은 편지와 받는 곳은 우체부 수첩에 적혀 있고, 수첩의 작은 지도에 받는 곳이 분홍 점으로 표시됩니다.
막혔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 우체부 수첩부터 펴 보세요. 주민에게 들은 단서가 생기면 받는 사람 이름과 위치가 바뀌어 적힙니다.
- 판자 세 장은 숲 여기저기에 떨어져 있습니다. 서쪽 숲길 끝, 우체국 뒤쪽, 호수 서쪽 물가를 살펴보세요. 반짝이는 판자를 누르면 줍습니다.
- 이상한 주소는 주민에게 물어보세요. 받는 사람을 모를 때는 근처 주민에게 말을 걸면 대부분 단서를 알려 줍니다.
- 머리 위 말풍선을 따라가세요. 편지 말풍선은 전할 것이 있다는 뜻이고, 느낌표는 지금 이야기할 일이 있다는 뜻입니다.
휴대폰으로도 할 수 있나요?
네. 휴대폰에서는 화면 아래 방향 단추와 A 단추로 움직이고 말을 겁니다. 가고 싶은 곳이나 주민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길을 찾아 걸어가고, 주민 앞에 도착하면 바로 말을 겁니다. 세로 화면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진행 상황은 이 브라우저에 저절로 저장되어 다음에 이어 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하려면 첫 화면에서 새로 시작을 두 번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