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되자'는 어떤 게임인가요?
보더콜리가 되어 주인에게 들키지 않고 집 안 물건을 부수는 강아지 게임입니다. 판마다 정해진 물건을 다 망가뜨리면 깨고, 사고 치는 장면을 주인이 보면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
집은 침실·서재, 거실·부엌, 욕실·세탁실 세 층으로 된 단면도이고, 계단으로 이어져 있어서 왼쪽·오른쪽 두 키만으로 집 전체를 돌아다닙니다. 모두 100판이며 판이 갈수록 부술 물건이 2개에서 8개로 늘고 주인은 더 빠르고 멀리 봅니다.
언제 들키나요?
개가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는 들키지 않습니다. 물건을 물어뜯는 순간을 주인이 보면 게임이 끝납니다.
- 노란 띠: 주인이 보고 있는 범위입니다. 띠 안에서는 손을 떼고 앉아 있으세요.
- 소리: 물건마다 시끄러운 정도가 달라서 화분이나 TV는 한 번만 건드려도 주인이 달려옵니다. 화장지처럼 조용한 물건도 있습니다.
- RISK: 부서진 물건을 주인이 발견할 때마다 올라갑니다. 끝나지는 않지만 주인이 빨라지고 멀리 보며, 3부터는 시야가 붉게 바뀝니다.
사고 연쇄는 무엇인가요?
물건 하나를 부수면 새로운 물건이 열리는 연결입니다. 판을 깨는 데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점수가 크게 뜁니다.
- 화분 엎기 → 주인이 꺼낸 청소기 공격 → TV 넘어뜨리기
- 택배 뜯기 → 고양이 물건 훔치기 → 고양이가 뛰쳐나가 주인을 잠깐 붙잡아 둠
잘하는 요령은?
- 주인이 다른 층에 있을 때 시끄러운 것부터. 소리가 큰 물건은 주인이 멀리 있을 때 해치우세요.
- 나눠서 물기. 뒷판에서는 한 번에 다 못 뭅니다. 물다가 앉았다가 다시 물어도 진행은 그대로 남습니다.
- 계단 쪽을 보세요. 주인이 계단에서 나오면 시야가 서서히 켜집니다. 띠가 차오르면 바로 손을 떼세요.
- 들키지 않고 깨면 보너스. 끝날 때 RISK가 낮을수록 점수를 더 받습니다.
지금까지 깬 판은 이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다음에 이어서 고를 수 있습니다. 효과음과 배경음은 오른쪽 위 단추로 끌 수 있습니다.